[요즘 듣기 좋은 음악 8월]
집에만 붙어있기 가장 좋은 더운 날씨, 밖으로 한발짝도 나가고 싶지 않지만, 마냥 놀고만 싶은 여러분을 위해 팝음악을 모았습니다. 딥하우스 대표 딜런 프랜시스의 "Candy",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소울을 꼭 닮은 호주의 신예여성솔로 그레이스의 "Boys Boys Boys", 디제이 아프로잭의 피쳐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보이는 레블의 "11 Blocks"m 그리고 신나는 비트에 전형적 인 댄스홀 음악 "Little Bit More"까지! 요즘 듣기 좋은 음악 8월이 고른 30곡으로 여러분들의 더운 여름을 신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