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wa [THIS LOVE..]
그 첫 번째 기도.. 더 원의 "이 사랑"
쿨 이재훈의 "사랑 합니다"로 음원 매출의 기적을 불러왔던 위종수, 김태훈 콤비가 다시 한 번 THIS LOVE 로 사랑의 믿음을 이야기 한다. 더 원, 쿨, 김경호, 바다, 소찬휘, 포미닛, 나윤권, 성시경, 앤 등 수많은 가수들과 작업해온 국내 최정상의 히트메이커 작곡가 위종수, 김태훈 콤비가 프로듀싱 한 [THIS LOVE] 는 CCM앨범이지만 CCM과 대중음악을 구분 짓기 보다는 사랑의 기적으로 각박한 세상을 사는 많은 이들에게 따듯한 온기와 위로를 선물하기 위한 기도와 같은 음악들로 채워졌다.
[THIS LOVE]의 첫 번째 타이틀인 "이 사랑"은 MBC '나는 가수다'에서 주 연속 경연 1위를 차지하며 '9월의 가수'로 선정된 더 원이 함께했으며 "사랑아", "I DO" 에 이은 새로운 명곡으로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 할 것이다. 위종수가 작곡 하고 김 태훈 이 작사한 첫 번째 타이틀 "이 사랑"은 간절한 사랑의 기도 이다. 독백처럼 흐르다 후렴부에 터져 나오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내게 이 사랑을 주세요.' 라는 애절한 노랫말과 아름다운 멜로디에 후반으로 갈수록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스케일과 파워풀한 표현들로 듣는 이들에게 가슴속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더 원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넘치는 보이스로 최고의 콜라보를 선보인 첫 번째 기도 "이 사랑" 그 감동에.. THIS LOVE 가 앞으로 선사할 곡들의 기대를 더욱 커지게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