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감성 힙합 가왕 '더원' & 신인여가수 '펀치 (Punch)' 프로젝트 콜라보 듀엣 싱글 "아프다니까" 발표
2013년 드라마 그겨울 바람이 분다 OST "겨울사랑", 구가의 서 OST "잘 있나요" 등 감성적인 발라드를 주로 발표해 온 '더원' 이 빈티지 힙합장르 곡인 "아프다니까" 를 통해 2014년 다시 한 번 명품보이스를 자랑하며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한다. '더원' 과 호흡을 맞춘 신예여성랩퍼 '펀치 (Punch)' 는 가요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한 실력파 여성 랩퍼이다. 그녀의 공격적인 보이스와 타고난 플로우는 처음 데모테잎을 받아본 음반프로듀서와 작곡가들을 한번에 반하게 만들어 바로 공동작업을 제의했을 정도라 알려져 있으며, 보컬에서조차 많은 관계자들에게 입소문이 나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프다니까" 는 레트로한 비트에 클래시컬한 악기구성이 잘 어우러진 명품트랙으로서, 악기구성을 최소화하였고 스트링스의 조화, 피치카토와 하프의 구성이 아름다운 RIFF를 만들고 있으며 간간히 흘러나오는 플룻과 오보에의 멜로디가 슬픈 감정의 복선을 더해 주고 있다. 거기에 힙합장르엔 처음으로 도전하는 더원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호소력을 더해, 2014년 겨울 추위를 잊게 해 줄 감미롭고 애절한 감성 힙합으로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