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식', '잉키' [W OST Part.3]
빠른 극 전개와 강철(이종석 분)과 오연주(한효주 분)의 케미가 터지며,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성을 자랑하는 MBC 수목 시리즈 'W'는 TV 화제성 통합 1위, 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시청률과 화제성 두 가지를 동시에 거머쥐며 순항을 펼치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W' OST PART.3에 '베이식'과 '잉키'가 참여했다.
'W OST PART3 "환상 속의 그대"는 감각적이고 타이트한 랩핑을 선보이며, '쇼미 더 머니 4'의 우승을 차지했던 '베이식'과 매력적인 음색과 출중한 가창력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가수 '잉키(inkii)'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되었다. '베이식'은 최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Nice]를 통해, 거침없는 랩핑과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팬들에게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했다. '잉키'는 tvN 드라마 '시그널' OST "떠나야 할 그 사람"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환상 속의 그대"는 서정적이면서도 무게감 있는 랩핑과 애수 어린 멜로디로 드라마의 정서를 대변하는 곡으로써, 가수뿐 아니라 작사가로도 자신만의 차별된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가수 '화요비'와 '베이식'이 공동 작사가로 참여하였으며, 시그널 OST "길", 그녀는 예뻤다 OST "쿵쿵쿵"의 작곡자 '박성일(copykumo)'가 작곡으로 참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