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회 예측불허의 스펙터클한 전개로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W OST PART.8]에 가수 '나비'가 참여했다.
가수 '나비'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잘된일이야", "길에서", "눈물이 아까워", "마음이 다쳐서"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 받아 왔다. 또한 드라마 '49일', '비밀', '빠스껫볼', '가면'등의 OST에도 참여해 화제를 일으키며, 음원강자로써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나비'는 'KCM'의 "오랜 나무"를 피쳐링에 참여했다.
"사랑을 그려요"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기타 연주와 '나비'의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사랑을 그려요"의 작곡에 참여한 톰이랑 제리는 '호텔킹', '빛나거나 미치거나', '내 사위의 여자'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떠오르는 감성 작곡가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작사에 참여한 한준과 Benjamin K는 '구가의 서', '호텔킹', '내 생애 봄날'등의 OST 작사에 참여해오며 사랑 받아 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