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뉴에이지' 의 [윈터 크리스마스] 앨범이 뉴에이지 피아노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수록곡들까지 차트에 올리며 그의 피아노 선율에 모두가 공감을 했다. 그 기쁨도 잠시 크리스마스 이후에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앨범에 표현하고자 이번 미니앨범 작업 또한 바로 들어갔다.
[New Year]라는 앨범 제목을 봐도 어떤 식으로 풀어 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기존 녹음 방식에서 벗어나 Take-One 형식으로 '어반뉴에이지 (Urban Newage)' 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 냈었는데 이번에도 동일한 방법을 추구하며 그의 터치, 숨결까지 느낄 수 있는 앨범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기쁨과 행복, 위로를 느끼게 해주리라 믿는다. Thank you... From. Urban New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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