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그룹 '달콤(DALKOM)'이 들려주는 첫 번째 이야기.
가수 이츠의 프로듀서겸 작곡가 그리고 연주가로 활동하고 있는 '노르웨이 숲' 송하예, 리나의 프로듀서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쿤요' 감미로운 보컬리스트 "혜빈"이 모여 따뜻하고 감성적인, 달콤하기도 하지만 때론 씁쓸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들려준다고 한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그룹 '달콤(DALKOM)' 2014.6.20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첫 번째 이야기' 오늘 그 이를 만나러 갑니다. 마음 같아선 하루 빨리 고백하고 싶지만 맘처럼 쉽진 않네요. 처음이라 떨리지만 말하고 싶어요 널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달콤한 날 여러분은 어떤 노래로 고백할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