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망또' [설레임]
요즘에 내가 너무 달라진 것 만 같아... 아마도 너를 많이 좋아하나 봐
-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파랑망또'입니다. 이번 곡은 저의 스무 살 때의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그린 곡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느끼는 설레는 감정과 두근거림을 저만의 풋풋한 감성을 담아 있는 그대로 표현해 보았어요.
말로만 들어도 달콤하고 설레는 첫사랑 이야기. 피아노 인트로만 들어도 설렐 수 있는 곡을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어요. '파랑망또'의 "설레임" 예쁘게 들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