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한올' 이 5F와 함께 첫 미니앨범 [Comfortable]을 발매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팬들에게 돌아왔다.
[어쿠르브"] 앨범에 참여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올' 은 이번 미니앨범에 앞서, "네가 내려와", "솔남솔녀" 등 자신의 싱글앨범을 통해 기존의 팬들과 대중들에게 입지를 쌓고 이제는 본인의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미니앨범 [Comfortable] 에서는 새롭게 변화된 스타일의 음악을 선사해 기존의 팬은 물론 여태 한올을 잘 알지 못했던 대중들에게도 한걸음 더 다가가려 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한올' 이 작사 작곡한 첫 자작곡 "Go back my home" 이 수록되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베이시스트 '로빅' 과 바이올린에 '이영민' 이 참여해 음악적 퀄리티를 한층 더 높혔다.
1. "Snowing Star" 타이틀 곡인 "Snowing star(스노잉 스타)" 는 겨울의 첫눈에, 설레이는 마음과 함께 평소 좋아하던 남성에게 고백하기위해 "어떤 선물을 할까?" "어떻게 고백을 할까?"등 행복한 고민속에 빠진 소녀 감성의 가사로 대중적인 멜로디와 밝은 분위기의 곡으로 올 겨울에 맞는 따듯하면서도 밝고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다.
2. "영화같은 날" "영화같은날" 은 겨울 밤 오늘하루 영화속의 여주인공이 된 것 처럼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이고 화려하게 보이는 여성의 심리를 잘 표현한 곡으로 조용하면서도 귀에 쏙 들어오는 한올의 보이스가 돋보이고 한 겨울날 아름답게 꾸며입고 데이트를 나온 여성들의 심리를 아름다운 가사로 잘 표현한 곡이다.
3. "Go Back My Home(Live)" "Go back my home(고백 마이 홈)" 은 '한올' 의 첫 자작곡으로 느린템포의 곡이며 실제 라이브로 녹음된 곡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일한 뒤 집으로 돌아가는길, 문득 느껴지는 공허함, 쓸쓸함에 이야기한 노래이며 지금 이 순간이 과연 어릴적 꿈꿔왔던 나의 현실인가? 에 대한 생각을 하고 어린시절 에는 큰 꿈과 목표를 안고 살았지만 어느새 나이가 들고 현실을 직시하면서 지금의 현실에 안주해,모험 할 수 없고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하루하루 버텨 가야하는 자기 자신을 보며 쓴 곡. 꼭 한올 뿐 아닌 많은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이 공감하며 들을 수 있는 노래이며, 직장인들의 퇴근길에 이 곡을 듣기를 추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