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 첫 번째 OST!
달콤하고 감미로운 꿀보이스로 여심을 사로잡은 훈남 에디킴 "하루 하나" 전격공개 !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 (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의 첫 번째 OST "하루 하나"가 전격 공개된다. 최진혁, 백진희 주연의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의 첫 번째 OST "하루 하나"의 주인공은 최근 "너 사용법"을 발표하여 여심을 사로잡은 훈남 에디킴이다. "하루 하나"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이 상대방에게 설레이는 마음을 고백하는 따뜻하고 예쁜 이야기로, 가을 분위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어쿠스틱 기타와 에디킴의 달콤하고 감미로운 꿀보이스가 만나 차분하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의 곡이다.
이 곡은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최 (David Choi)가 2010년에 발매한 [By My Side] 앨범에 수록된 "My Company"라는 곡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미국 내 주요 작곡경연대회 대상을 차지하며 혜성같이 나타난 데이비드 최는 평소부터 버클리음악대학 출신으로 '슈퍼스타K 시즌 4'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한 에디킴의 음악성에 깊은 호감을 갖고 있던 중 이번 OST작업을 의뢰하였다. 이에 에디킴이 흔쾌히 한국어로 개사하여 리메이크하기로 하면서 두 실력파 훈남 싱어송라이터들을 통해 "하루 하나"가 탄생하게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