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t Duval' [작살]
실력파 정통 팝퓰러 밴드 'Silent Duval' 은 실력파 남성 가창그룹 '투 로맨스' 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포미닛 "Dreams come true" 등 히트곡 작곡가로 유명한 음악프로듀서 'Extra Symphony'(김동현)의 프로젝트 밴드로서, 과거 공일오비나 여행스케치처럼 다양한 객원 멤버들의 목소리로 그들만의 색깔을 들려준다. 팀의 총 프로듀서인 리더이자 보컬 'Extra Symphony', 기타리스트 '최솔', 피아니스트 '문지영', '장재영' 외의 객원 참여 맴버들까지 모두 각자 대학의 교수진 또는 앨범 레코딩 세션까지 넘나드는 실력파 그룹이자 작곡팀으로,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의 OST, BGM의 편곡 세션 등을 맡아왔다. 이들이 탄탄한 연주력과 음악성을 컨셉으로 내세운 정통 팝퓰러 밴드 'Silent Duval' 이다.
2nd Single Album [작살] 'Silent Duval' 두 번째 싱글앨범 [작살] 은 첫 번째 트랙 "Sad Movie" - '투로맨스'&'태원', 두 번째 트랙 "끝까지 날아" - 'SuperCell', 세 번째 트랙 "Memory in my Heart" - '윤예은', 네 번째 트랙 "떠나가는 내 사랑을 위해" - '이현석' 으로 이루어진 총 4곡의 싱글 앨범이다. 첫 번째 트랙 "Sad Movie" 는 이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과거 남성 4인조 그룹에서 현재 2인조로 재편성 된 '투로맨스' 그리고 유명 가수 '태원' 의 콜라보레이션 가창으로 이루어진 시원한 샤우팅이 멋진 8비트 락발라드 곡으로서 죽을 것 같은 사랑과 힘든 이별 등의 괴로움도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는 그저 가끔 떠오르는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버렸다는 내용의 곡이다.
시간이 지나 영원을 꿈꾸던 사랑의 무뎌짐이 더욱 큰 슬픔으로 다가오는, 강렬함 속의 애절함이 투로맨스&태원 의 호소력 짙은 가창으로 작렬하는 시원한 락발라드 곡이다. 특이점은 과거 '투로맨스' 의 스타일은 샤우팅 싱어 '김병수' 가 높은 음역의 많은 코러스를 많이 맡았었지만 이번 곡 에서는 '투로맨스' 의 감성보컬 '이상곤' 이 거의 모든 고음의 샤우팅 코러스를 소화해 냈다. 강렬하면서도 애절한 '투로맨스' 만의 스타일 위에 또 다른 강렬함인 '태원' 의 보이스가 더해진 락발라드 "Sad Movie" 는 '투로맨스' 의 총괄 프로듀서 'Extra Symphony' 의 작사, 작곡으로 만들어졌다.
두 번째 트랙 "끝까지 날아" 는 신예남성 밴드 'SuperCell' 의 연주와 노래로 이루어진 곡으로 팀의 건반을 맡았던 '이한결' 이 프로듀서 'Extra Symphony' 와 함께 곡을 쓰고 신예 작사가 '나여사' 와 함께 공동 작사한 곡으로 신예남성 밴드 'SuperCell' 첫 데뷔곡이다. 멤버 전원이 1997년생, 아직 19살인 고3으로 이루어진 밴드 'SuperCell' 은 프로듀서 'Extra Symphony' 가 발굴하고 트레이닝 해온 그룹으로 자신들 또래의 친구들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날아야 함을 외친다. 데뷔전부터 다른 가수의 뮤비에 캐스팅 되어 나올 만큼 멋진 외모와 실력까지 겸비한 신예남성 밴드 'SuperCell' 의 도약을 기대해본다.
세 번째 트랙 "Memory In My Heart" 는 신예 보컬리스트 '윤예은' 의 가창으로 만들어진 멜로딕 코어풍의 락 곡이다. 보기 드문 강렬한 허스키 톤을 무기로 하는 윤예은 역시 1997년생 19살 고3의 신인으로 역시 'Extra Symphony' 가 발굴하고 트레이닝 해왔으며 학창시절 댄스팀의 리더출신으로 대담한 무대매너와 끼를 갖춘 신인 아티스트이다. 세 번째 트랙 "Memory In My Heart" 역시 프로듀서 'Extra Symphony' 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자신이 저지른 사람이 돌이킬 수 없음을, 지워지지 않음을 토해내는 짙은 락곡이다.
네 번째 트랙 "떠나가는 내 사랑을 위해" 는 신예 보컬리스트 '이현석' 의 가창으로 만들어진 곡으로서 떠나가는 사랑의 뒤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하는 남자의 모습을 그린 애절한 락발라드 곡이다. 이곡 역시 프로듀서 'Extra Symphony' 가 작사 ,작곡 한 곡으로 과거 '투로맨스' 스타일의 락발라드를 솔로형태로 불러낼 수 있는 가창력을 겸비한 신인 '이현석' 의 데뷔곡이다. '이현석' 은 데뷔전부터 각종 드라마 OST의 최종 가이드 작업을 할 만큼 이미 실력을 갖추고 공연 때에도 마이클볼튼 등의 노래를 무리 없이 소화해낼 만큼의 실력파 보컬리스트이며 개인 싱글 앨범과 OST 가창을 준비 중인 EGG Music Company의 신인 아티스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