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청순의 아이콘 '여자친구-신비'의 소녀감성 가득한 세 번째 심쿵 메세지 "고백"
작곡가 오준성의 프로젝트 그룹 '그린 카카오' 보컬 영입 첫 프로젝트 "언젠가 그대 다시 만나면"
하드캐리 신데렐라 '은하원 (박소담 분)'의 하늘집 동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는 tvN 불금불토 스페셜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이하 신네기)'의 세 번째 사운드 트랙 "고백"과 "언젠가 그대 다시 만나면" 2곡이 공개됐다.
파워청순의 아이콘 '여자친구'의 멤버 '신비'와 혼성듀오 '소야앤썬'의 랩퍼 '시진'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고백"은 첫 사랑을 고백하는 듯한 설레임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주인공들의 본격 로맨스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메인 러브 테마이다. 대세 걸그룹으로 고공행진 중인 '여자친구-신비'의 돋보이는 소녀 감성과 러블리한 보이스는 상큼 발랄함을 발산, 극 중 로맨스의 심쿵지수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함께 수록된 "언젠가 그대 다시 만나면"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멜로디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강조, '가족'이라는 이름에 각기 다른 아픔을 지닌 주인공들의 '아빠',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신네기 음악감독 '오준성' 작곡가의 프로젝트 그룹 '그린 카카오'에 신예보컬 '모네'가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 이 곡의 솔직 담백한 노랫말을 통해 캐릭터 감정에 대한 몰입 뿐 아니라 항상 곁에 있는 혹은 함께였던 소중한 가족에 대해 한번쯤 떠올리게 될 것이다.
'꽃보다 남자' - "파라다이스", '주군의 태양' - "터치러브", '운명처럼 널 사랑해' - "잠시 안녕처럼" 등 로맨틱 드라마의 대표 히트음악을 작곡한 ‘오준성’이 작곡 및 총 프로듀싱한 이번 신네기 OST에 각종 음악방송과 차트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여자친구-신비'와의 호흡은 드라마에 새로운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