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의 제2의 태연을 꿈꾸는 신예가수 '예린' SBS '비밀의 문' Part 3 참여!
사극 OST의 굿초이스 가수 '예린' SBS '비밀의 문'에 참여로 화제!
Part 1 - '블락비', Part 2 의 '더원'의 참여로 더욱 화제를 낳고 있는 드라마 '비밀의 문'의 Part 3가 발매됐다. 쟁쟁한 가수들의 바톤을 이어 받는 가수는 다름 아닌 신예 가수 '예린'이다. '예린'은 MBC 드라마 '마의'에서 "아프고 아파도"로 사극의 거장 이병훈 감독의 귀를 만족 시켜서 화제가 된바 있는 가수이기도 하다.
Part 3의 '예린'이 부른 "무명화 (蕪名花)" 는 웅장한 현악 사운드에 고풍스러운 멜로디가 더해졌으며 감성 피아니스트 '신병준'의 참여까지 손색이 없는 고급스러움을 담은 곡이다. 사극의 느낌을 한껏 품은 "무명화 (蕪名花)"는 갈수록 극중 인물들의 뚜렷해지는 캐릭터와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비밀의 문'의 긴장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