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국수의신 ost part 4] "This Bitter World"
비정한 세상에 내던져진 아이들의 슬픈 성장기, 마스터 국수의신 1회에 길도의 방화 사건에서 혼자 살아남은 어린 명이가 스스로 보육원으로 걸어갈때 흐르던 노래 "This Bitter World"는 '박성진' 음악 감독과 '최민창' 작곡가의 프로젝트 그룹 '굿이너프'의 곡에, 뉴제너레이션 듀오 '메리라운드'와 함께 탄생한 곡이다.
브릿팝 스타일의 영어 가사로 된 이 곡은 1회 방송 후, 팝송(?) 제목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드라마의 인기 만큼 화제가 된 곡으로, 드라마의 감성과 싱크로율이 100프로 일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사 역시 , 비정한 어른들의 세상에 내던져진 슬픈 운명을 짊어지고 가는 아이들의 비극적인 스토리를 담고있다.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애청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질 음악이 될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