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 김강' 의 “사랑의 금수저” 발매 !!
트로트계의 뉴스타 ' 김강' 이 ' 사랑의 금수저' 로 돌아왔다. 가수 김강은 훈훈한 외모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솔로곡 ' 나는 남자다', 진해성과 함께한 트로트 듀오 두스타로 ' 반갑다 친구야' 등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이번 신곡은 그에게 딱 맞는 맞춤옷 같은 곡이다.
전주의 재미있는 007 테마로 시작되는 이곡은 신나는 드럼비트와 시원한 보컬로 물 흐르듯이 흘러간다. 신나는 일렉기타의 세션과 브라스 또한 일품이며, 후렴부분에서 시원하게 지르는 보컬과 쉬운 멜로디라인은 한번 들으면 꽂힐 정도로 대중적이다.
이 곡은 국민가요 박현빈의 ' 곤드레만드레' 의 작곡가 이승한과 조항조의 ' 사랑꽃' 의 작곡가 김경범 (알고보니혼수상태야) 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공감되는 노랫말은 작사가 임경민이 힘을 보탰다. 작곡가 이승한과 김경범이 오랫동안 고민하여 완성시킨 환상의 콜라보이다.
[신곡_사랑의 금수저]
요즘 연일 화제의 검색어로 오르고 있는 '금수저' 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 '흙수저라도 괜찮아, 내가 노력하면은' 등의 가사는 누구나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 라고 살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희망찬 응원의 메시지를 선사하는 곡.
트랙 리스트는 듣는 사람에게도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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