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베리' [Merry Summer]
1. Merry Summer"
어쩌면 매번 돌아오는 여름이지만 누구와 함께인가에 달라지는 계절의 느낌을 담아내고 싶어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 무더위가 한풀꺽인 여름밤에 달콤한 둘의 이야기가 멜로디에도 가사에도 듬뿍 묻어나길. 여름을 함께 해줄 노래가 되기를 기도하며...
작곡:코난,로코 작사:로코,코난 편곡:로코베리 피아노:로코베리 베이스:로코 기타:박신원
2. "디저트송"
'로코'가 디저트를 너무 좋아해서 만들고 싶어하던 디저트송. 이름만 들어도 달콤하고 자꾸만 먹고 싶은 디저트들이 우르르르 떨어지는 상상으로 만든 노래. 어쩌면 달콤한 것들은 이렇게 빨리 사라지는지. i love it !!!!!!!
작곡:코난,로코 작사:로코,코난 편곡:로코베리 피아노:로코베리 베이스:로코 기타:박신원
3. "괜찮아 청춘"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 어쩌면 조금 슬픈 이야기지만 ,그래도 아직 청춘인거라 얘기해주고 싶은 노래. 우리들의 꽃은 언젠가 피고, 또 떨어져도 다시 필거라고 힘내자고 얘기하고 싶은 노래. 괜찮아 청춘!
작곡:코난,로코 작사:로코,코난 편곡:로코베리 피아노:로코베리 베이스:로코 기타:박신원 멜로디언:로코베리
4. "달그림자"
'코난'과 '로코'가 함께 연습실에서 연주하다 즉흥적으로 만들게 된 노래다. 아득한 밤 저멀리 보이는 달 그림자속엔 정말 토끼가족이 살고 있을까?
작곡:코난 편곡:코난,로코 피아노:로코베리 바이올린:로코
5. "새벽에 내린비"
비오는 새벽녘, 혼자 있는 시간, 슬픈 노래, 아픔을 곱씹는 우리들, 어쩌면 너무나도 많은 이들이 하고 있는 일이 아닐까 이젠 안녕하고 보내고 싶은 얘기들. 그 쓸쓸한 밤을 나와 같이 느껴주길 바라며.
작곡:로코 작사:로코,코난 편곡:로코베리 피아노:로코베리 기타:로코,박신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