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태권도 그룹 K타이거즈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프로젝트! 가수로 출사표를 던지다! 그 첫번째.. 미니앨범 <영웅>을 발매 하며 전격 데뷔!
5인조 보이그룹? 7인조 걸그룹? 이런 틀에 정해진 형태가 아니다.
곡마다 형태가 자유로운 무한한 형태의 플렉시블 혼성그룹의 탄생!!
1990년도에 대한민국의 태권도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취지로 미국에 첫 걸음을 하고 26년간 북미,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펼쳤다.
태권도는 전 세계 206개국 약1억명이상이 수련하는 무도이자 스포츠.. 이제는 문화이다.
K타이거즈는 26년간 태권도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어느 누구보다 앞장서 뛰어왔고, 그러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태권도의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한때는 태권도에 춤과 노래를 입혀 서커스단이라며 손가락질을 받아왔지만… 이제는 분명히 K타이거즈의 태권도 퍼포먼스는 태권도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2000년에 정동극장에 태권도를 처음 무대에 올려본 K타이거즈는 태권도를 하나의 문화예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왔다.
태권도문화를 선두해 오고 있는 K타이거즈는 태권도계의 트렌드리더로 자리매김하였고 그런 K타이거즈가 이제는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며 또 한번 태권도와 K-pop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
언제나 틀에 얽매이는걸 싫어하는 K타이거즈 답게 음반 역시도 새로운 형태의 플레시블 그룹으로 선보인다. 이는 무한한 형태의 컨셉을 선보이기 위한 시도이고 앞으로 끝없이 다양한 것들을 선보일 것이다.
혼성 9인조가 부르는 [영웅]과 태권소녀 5명이 부르는 [손날치기] 두곡을 타이틀곡으로 선보인다.
뮤직비디오도 전곡을 모두 만들어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인다.
K드라마…K-pop…그리고 앞으로는 K타이거즈가 태권도와 K-pop그리고 IT 기술이 만나 새로운 한류영역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