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 클래스' [De den chi]
Punk rock, hard core 밴드 출신인 '정크 클래스'는 2010년에 팀이 해체된 이 후 돌연 힙합 아티스트로 전향하였고 곧 이어 상당수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였다가 유통 문제로 인해 모든 음원 서비스가 중단되었었다. 7월에 발매된 디지털 싱글 "이대로 난 흘러가는가"를 시작으로 두번째 싱글 "De den chi"가 제작되었다. 이 곡은 묵직하고도 헤비한 트랩 사운드로 채워졌으며 현재의 내 모습을 스스로 인정하고 자랑스러워 하자는 내용과 더불어 가진 자보다 가지지 못한 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