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저편으로 자리잡고 있는 우리들의 서글픈 추억! 그 안에 소중히 간직해온 기억은 현실에서도 많은 위로와 그리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규재' [기억 저편 (난아직 겨울인데..)]
가슴을 적시는 애잔한 선율로 다시 찾아온 플루티스트 '이규재' 의 두번째 연주곡 "기억저편 (난아직 겨울인데..)" 은 첫번째 앨범 [겨울나비] 의 뒤를 잇는 감미롭고 애절한 연주곡이다. 이번 연주곡에도 기타에 '김재우', 피아노에 '주혜진'. 그리고 콘트라베이스에 '최성환' 이 함께 했다. "겨울나비" 보다 좀 더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사운드를 가지고 찾아온 로맨틱 플루트 연주곡 시리즈 No.2 "기억저편 (난 아직 겨울인데..)". 가슴속에 묻어둔 추억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기억 저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