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 돌아오지마, Shut Up & Goove 이후 쉴틈없이 미니앨범을 가지고 돌아온 헤이즈. 여느 때와 같이 전앨범의 작사/작곡을 도맡았으며 프로듀싱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헤이즈가 가진 감성의 17% 정도가 드러나는 앨범으로, 기존에 보여준 7%에 비해 헤이즈의 색이 확실히 더 짙고 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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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썸타, 돌아오지마, Shut Up & Goove 이후 쉴틈없이 미니앨범을 가지고 돌아온 헤이즈. 여느 때와 같이 전앨범의 작사/작곡을 도맡았으며 프로듀싱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헤이즈가 가진 감성의 17% 정도가 드러나는 앨범으로, 기존에 보여준 7%에 비해 헤이즈의 색이 확실히 더 짙고 선명해졌다. TRACKS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