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nchers Bounce]
'Crispi Crunch'
'파티문화에 절대 빠질 수 없는 EDM씬의 독보적인 랩듀오 크리스피 크런치'
시루떡춤으로 화제가 되었던 노래 "사장님 나이스샷"을 만든 이들은 현재 'Party GOD' 파티 크루를 미국 LA현지에서 결성하여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EDM 랩 듀오이다.
'Ferry'
국내 EDM씬의 대표 레이블인 Cino Entertainment 소속의 실력파 뮤지션 겸 DJ들의 프로젝트 팀인 'FBTA'의 리더인 'Ferry'는 캐나다인으로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동하는 EDM씬의 실력파 DJ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티아라'의 "Suga Free" EDM Club버전의 프로듀싱 맡으며 인디와 메이져 구분 없이 지금 가장 왕성한 활동중인 뮤지션이다.
'Ferry'와 일렉트로힙합 듀오인 'Crispi Crunch'의 새로운 콜라보 작품이 나왔다.
이 두 팀이 함께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전 "Zzang Zzang Man"으로 EDM씬에서 폭발적인 반응으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미 "Zzang Zzang Man"을 접해본 이들은 'Ferry'의 강력하고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Crispi Crunch'의 독특하고 리드미컬한 랩과 보컬이 얼마나 매력적인 조화를 이루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다시 뭉친 "Crunchers Bounce" 곡에서 이 두 팀의 조합이 최고의 시너지효과를 만들어냈다.
"Crunchers Bounce"는 "Zzang Zzang Man"보다 더 신나고 강력한 사운드로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준비가 되어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