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 [이 모든 것은 지나간다]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이 모든 시간을 흘려 보내면 이 모든 것은 지나간다. 때로는 외롭고 힘든 이 시간을 견뎌내는 모든 이들과 함께 이 시간과 시대를 공유한다. 소외되고 가려진 곳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원맨밴드 '무자비'는 이번 첫 싱글 앨범을 통하여 본인의 이야기거나 혹은 다른 이들의 숨기고픈 이야기지만 끄집어 내어 같이 이야기 하고자 한다.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이 모든 시간을 흘려 보내면 이 모든 것은 지나간다"
작사, 작곡, 편곡, 연주: 무자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