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경민 (KYOUNG MIN)'의 첫 번째 싱글 앨범이 발표되었다. 바쁜 한 주를 보낸 뒤 드디어 찾아온 나른한 주말, 오후 늦게 일어나 빈둥대며 집에 있고 싶은 날, 나를 찾는 친구들의 문자를 피해 하루쯤은 하는 것 없이 집에서 여유로운 날을 보낼 여유마저 없는 대다수 현대인들에게 '경민'은 "오늘만큼은 쉬어도 좋다"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려 한다. .... ....
COMPOSED BY KYOUNG MIN, LXXXVII LYRICS BY KYOUNG MIN ARRANGED BY KYOUNG MIN, LXXXVII RECORDED BY RADICAL KONTRAST (@RADICAL KONTRAST STUDIO) BASS BY HWANG JUN PIANO BY PARK SO HYUN TRUMPET BY CHOI WOO SUNG MIXED BY KEVIN (@BEYOND STARZ STUDIO) MASTERED BY JEON HUN (@SONIC KOREA STUDIO) ARTWORK & COVER BY LAF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