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y Brown (샌디 브라운) [그럴 수 있어]
'힐링'을 노래하는 'Sandy Brown', 실용음악과 동기 3인조 혼성그룹인 이들은 함께 멜로디를 만들고 가사를 만들며 지친 청춘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뮤지션을 꿈꾸고 있다. 이십대... 세상의 온갖 기대와 자신의 가치관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나이이다..하지만, 실수하고 고민하고 성장하는 것은 청춘의 특권이다. Sandy Brown 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그럴 수 있어!" 는 온갖 고민에 힘들어하는 20대 친구들에게 '그럴 수 있어~'라며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세련된 감각의 '힐링 메시지'이다.
Vocal - 신현태, 육선영, 변창민/ Drum - 박인선/ Guitar - 변창민/ Bass - 구호연/ Piano - 박일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