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출신의 달달한 사랑을 노래하는 포크 팝 밴드 '오 허니(Oh Honey)' 의 데뷔 EP [With Love] 발매!
브루클린 출신으로 달콤한 멜로디와 목소리의 혼성 듀오 포크 밴드 '오 허니 (Oh Honey)' 의 데뷔 EP [With Love] 가 발매됐다. 이들은 자신들이 독립적으로 발매한 첫 싱글 "Be Okay" 가 음원 사이트의 신인 팝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채널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메이저 레이블인 아틀란틱 레코드와 계약을 성사하게 된다. 데뷔와 동시에 성공 커리어를 시작한 이들의 첫 EP에 수록 된 데뷔 싱글 `Be Okay`는 미국의 인기 드라마 `Glee`의 100번째 기념 에피소드에 삽입되기도 했다.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목소리와 스위트한 멜로디가 특징인 밴드로 상쾌한 여름날이 연상되는 밝은 분위기의 사운드가 편하게 울려 퍼진다. 데뷔 싱글 "Be Okay", EP의 오프닝을 장식하는 "I Love You Will Still Sound the Same" 등 총 4곡이 수록된 밝고 달달한 사랑을 노래하는 '오 허니' 의 데뷔 EP [With Love] 발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