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성숙하고 세련된 사운드로 돌아온 '가브리엘 애플린 (Gabrielle Aplin)' 새 싱글 [Heavy Heart]
전작에서 보여준 청아한 감성과는 180도 다른, 강렬한 사운드로 돌아온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가브리엘 애플린'! 9월 발매 예정인 새 앨범에 대해 그녀는 '조니 미첼'에게서 큰 영감을 받았다고 밝히며, 더욱 성숙해진 자신의 내면을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새 싱글 [Heavy Heart]는 멜랑콜리한 선율에 얹힌 '가브리엘 애플린'의 무게감 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