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짙어진 성숙함으로 돌아온 'Gabrielle Aplin'의 새 정규 앨범 [Light Up The Dark (Deluxe Edition)] 발매!
데뷔 싱글로 영국 싱글 차트 1위, 데뷔 앨범 [English Rain]으로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한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Gabrielle Aplin'! 전작에서 보여준 청아함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새 앨범 [Light Up The Dark (Deluxe Edition)]로 돌아왔다. 데뷔 앨범에서 보여준 순수한 감성과는 또 다른 강렬한 사운드를 담은 이번 앨범은 비로소 그녀에게 어울리는 진정한 옷을 입은 것처럼 편안하고 잘 어울리는 사운드를 선사한다.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Joni Mitchell에게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 'Gabrielle Aplin'은 새 앨범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내면의 이야기를 담으려 했다고 밝혔다. 강렬해진 사운드로 리스너를 사로잡는 `Light Up The Dark`를 시작으로 미니멀하면서도 블루지한 록 사운드와 묵직한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곡 "Slip Away", 성숙해진 그루브를 선보이는 "Heavy Heart", 경쾌한 사운드와 드럼 비트가 산뜻한 그녀의 보컬과 어우러지는 "Sweet Nothing" 등 무려 18곡을 담은 이번 앨범 [Light Up The Dark (Deluxe Edition)]은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지는 그녀의 성공적인 변신을 보여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