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wis Watson [Four More Songs]
달콤하면서 안정감 있는 소리를 전해주는 싱어송라이터 루이스 왓슨(Lewis Watson)의 새 EP! [Four Seasons]는 어쿠스틱한 소리에 Lewis Watson의 진솔한 노래가 어우러져 휴식과도 같은 EP 앨범이다. 데미안 라이스와 비슷한 듯 하면서도 더 가볍고 풋풋한 감성을 선보이는 루이스 왓슨의 노래가 담긴 이번EP는, 날씨와 계절, 기분과 상관없이 언제든 편안하게 듣고 그 때 마다 다른 느낌으로 들을 수 있는 마법 같은 곡들로 채워져 있다. 92년생의 노래라고 생각하기 힘든 디테일한 감성이 [Four Seasons]의 완성도를 높인다. 독학으로 배운 기타로 유튜브 스타가 되고 이제는 데미안 라이스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무섭게 추격을 하고 있는 그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