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컨셉 요정돌 오마이걸! 리패키지 앨범 [Windy Day] 발매
- 국내 외 최고의 작가들과 또 한번의 동화 같은 이야기 완성!
- 싱그러운 청량감이 돋보이는 롤러코스터 같은 곡으로 새로운 변신 예고!
데뷔 일년 만에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눈 도장을 찍으며 차세대 걸그룹으로 떠오른 오마이걸이 리패키지 앨범 [Windy Day] 통해 또 한번 오마이걸만의 독보적인 컨셉트와 퍼포먼스로 변신을 예고 하고 있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 [Windy Day]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 수록 곡은 물론 타이틀곡 ‘Windy Day’, ‘Stupid In Love’, ‘Liar Liar(Chinese Ver.) 등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윈디데이’는 케이팝씬에서는 이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스웨덴 프로듀서 Maria Marcus,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Andreas Oberg가 오마이걸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으로, 국내 최고 히트 작사가 서지음의 사랑에 빠진 소녀의 복잡 미묘한 마음을 바람에 묘사한 감각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변화무쌍한 전개가 오마이걸의 다양한 보이스와 매력적인 화성과 어울러져 곡을 들으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듯한 기분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Windy Day’ 뮤직비디오에서는 오마이걸의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동화 같은 미장센과 스토리가 독특한 곡의 전개와 어우러져 감각적인 영상으로 보는 이의 눈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설렘과 불안을 [Closer]와 이어지는 미장센으로 표현한 뮤직비디오는 한씬 한씬마다 팬들에게 해석하는 재미를 줄 예정이다.
또한 ‘Stupid In Love’ 는 오마이걸 승희와 비니가 노래한 곡으로 팬들에게는 기억에 남을 선물 같은 곡이 될 예정이다. 하이톤와 로우톤의 다른 두 보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Stupid In Love’는 소녀시대 ‘Lion Heart’의 프로듀서 Darren Smith의 곡으로 오마이걸 특유의 스토리텔링인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오마이걸스럽게 표현한 감성이 돋보인다.
지난 일년 동안 오마이걸만의 색깔을 구축하며 쉼 없이 달려온 오마이걸은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서 또 한번의 성장을 통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