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연애조작단 ; 시라노', 황홀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OST 총 3곡 공개!
빅베이비드라이버의 로맨틱 OST 시리즈 출시!
'신사의 품격', '7급 공무원' 등 인기드라마 주요테마곡의 주인공 빅베이비드라이버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 시라노' 위한 총 세곡의 로맨틱 OST 시리즈 발표!
포크와 보사노바 음악으로 풀어 낸 드라마 속 연애 에피소드들! '기대만발'
빅베이비드라이버의 OST 곡은 총 3곡으로 1화부터 이미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그녀의 특별한 음색과 음악은 '신사의 품격', '7급 공무원', '드라마의 제왕'등 인기리에 방영한 드라마의 메인테마곡으로 사랑 받은 바 있다. 빅베이비드라이버의 음악은 다큐멘터리에서도 종종 선곡되며 로맨틱한 영상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연애조작단 ; 시라노' 두 번째 출시 음원으로 공개되는 빅베이비드라이버의 OST 곡들은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드라마의 내용과 딱 어울리는 황홀한 사운드와 로맨틱한 가사를 특징으로 한다.
빅베이비드라마는 이번 OST 세 곡에 특별한 주제를 담아 스토리와 음악을 함께 전한다. 첫 번째 곡, "In The Same Storm"은 따스한 포크송 으로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여자와 이를 잡고 싶은 남자의 밀고 당기는 이야기를 주 내용으로 하였으며 두 번째 곡, 산뜻한 분위기의 보사노바 "Take My Hands Tonight"은 여름 밤 휴일 전날 밤에 만난 남녀의 두근거림을 담았다. 마지막 곡 "Say Hello To The World"은 갓 연애를 시작한 남녀가 무언가에 막혀 마음을 열지 않고 있는 상황을 노래한다. '연애조작단 ; 시라노'의 OST를 제작하는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처음 드라마 대본을 봤을 때부터 빅베이비드라이버의 구름 같은 목소리를 떠올렸다.
이번에 공개되는 그녀의 곡들은 연애에 대한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의 내용에 걸맞게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의 설레임이라는 주제를 포크와 보사노바로 풀어냈다. 1화부터 삽입되고 있던 이번 곡들은 드라마가 끝나고 스탭 이름자막이 올라갈 때 나간 빅베이비드라이버의 이름덕분에 출시전부터 문의가 많았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