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남녀 [Love Essay 1]
공기처럼 부드럽고 따스한 남녀의 애틋한 사랑 노래. 걸스데이, 노을, 이정, 애즈원 등 국내 톱 뮤지션들의 음반을 제작해 온 프로듀서 '곽태훈'과 신비로운 목소리의 '미네'가 선보이는 감성 듀오 '공기남녀'의 첫 번째 싱글 [Love Essay 1] 발매. 최고의 보컬리스트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피처링을 맡아 더욱 풍성해진 타이틀곡 "I Still..". '공기남녀'는 작곡가 출신의 곽태훈과 뮤지컬 배우 출신의 신비로운 보이스 '미네'가 만나 섬세한 감성을 건드리는 음악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미는 신예 혼성 듀오다. 걸스데이, 노을, 이정, 애즈원, J 등 국내 탑 뮤지션의 음반을 직접 제작하고 프로듀스한 데 이어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1, 2와 '더 바이러스' 등 인기 드라마의 OST 음악감독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곽태훈은 오랜 프로 뮤지션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보다 깊이 있고 섬세한 자신만의 음악으로 음악팬들에게 다가선다.
이번에 발매하는 첫 싱글 "I Still.."은 앞으로 발매될 'Love Essay' 싱글 시리즈 중 가장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으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애절하게 표현한 발라드곡이다. 세련된 피아노 연주와 함께 곽태훈과 미네의 절묘한 화음이 돋보이는 이 곡은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그룹인 '노을'의 멤버 강균성이 피처링을 맡아 더욱 애절함을 더한다. 강균성과 애즈원이 불러 화제가 되었던 "Love Is Coffee"의 작곡가로 곽태훈과 만난 강균성은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공기남녀의 곡 작업 도중 이번 타이틀곡인 "I Still.."을 듣고 단번에 매료되어 직접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공기처럼 따스하고 부드러운 음색, 그리고 섬세하면서도 도시적인 감성으로 남녀간의 사랑을 노래하는 감성 듀오 '공기남녀', 그들의 화려한 첫 행보가 이제 시작된다. 한편 타이틀곡 "I Still"은 곽태훈이 작사,작,편곡을 하였으며, 멤버 미네(mine)가 공동 작사, 신예 작곡가 이주봉, 민홍기가 공동 작곡에 참여, 나레이션 피쳐링 - 리와인, 코러스 - 곽태훈,미네, 건반에 곽태훈이 참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