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발랄 다섯 소녀들 '베리굿 (Berry Good)'
'베리굿' 멤버 재정비 후 최강 비쥬얼 걸그룹으로 등극
2014년 데뷔곡 "러브레터"로 가요계의 유망주로 주목 받으며 화려한 신고식을 선보였던 5인조 걸그룹 '베리굿'이 새로운 멤버로 재정비 하고 2015년 2월 '男心' 저격에 나섰다. '청순하면서도 상큼 발랄한 5인5색 걸그룹 '베리굿' 매력 발산!' '베리굿'은 기존 멤버 '태하', '고운'과 함께 새로운 멤버가 된 '다예', '세형', '서율'은 각각 97년생과 98년생으로서 귀여운 외모에 풋풋하고 순수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A.O.A 멤버 유나'의 친동생 '서율'이 베리굿 멤버로 합류하면서 '제시카 - 크리스탈', '산다라박 - 천둥'에 이은 연예계 가족 계보 대열에 합류한다.
'걸그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성장형 베리굿'
가요계에 새로운 음악 트렌드를 제시하며 핫한 걸 그룹으로 떠오르는 '베리굿'은 기존의 걸 그룹과차별화 된 곡의 분위기로 돌아왔다! '베리굿'의 2번째 싱글 [요즘 너 때문에 난]은 '핑클'의 "영원한 사랑", '소찬휘'의 "Tears"등의 노래를 작곡한 '주태영' 프로듀서의 곡으로서 첫사랑에 설레는 소녀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멜로디와 노랫말에 피아노 선율과 경쾌한 신스,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후렴구로 전개되며 청순한과 발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세련된 스타일의 캔디팝 장르이다. 2번째 트랙의 "요즘 너 때문에 난"은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즈밴드 'MAIN STREET'의 피아니스트인 'Taez Piano'가 편곡을 맡아 재즈향 가득한 피아노 선율과 '베리굿'의 목소리를 잘 담아냈다.
상큼 발랄 다섯 소녀들.. 광고계를 접수하다!! 또한 '베리굿'은 인형 같은 외모로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의 모델로 발탁되며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월 태국 파타야에서 촬영한 광고는 영화 예고편을 컨셉으로 최고의 여행을 쟁취하려는 다섯 소녀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는 현 가요계의 걸그룹 전쟁에서 '베리굿'은 기존에 없던 그룹명처럼 싱그러운 열매처럼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