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렁크 뮤직 제왕' 'Lil Jon', 그리고 'Steve Aoki'의 레이블 Dim Mak의 프로듀서 '프리키 베이스' (Freaky Bass)의 만남, "Rager Day"!
2000년도 중 후반 '크렁크' 한 음악으로 파티씬을 접수한 그래미 수상 랩퍼/프로듀서 '릴 존'(Lil Jon), 그리고 Steve Aoki의 레이블 'Dim Mak' 소속, R3hab, Tony Romera 등의 지지를 받고 있는 프랑스 출신 프로듀서 '프리키 베이스'(Freaky Bass)가 만나 탄생한 트랙 "Rager Day"는 강력한 드럼 사운드와 더치 신스로 파티 씬을 접수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