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 '키썸', '3초'면 충분하다!
心(심)을 흔드는 감성 보컬 '옴므', '이단옆차기' 프로젝트 보컬 참여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의 다섯 번째 프로젝트 앨범 "3초" 전격 공개!
엠넷 힙합 서바이벌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하면서 빼어난 외모와 거침없는 랩핑으로 여신 랩퍼의 등장을 알렸던 '키썸'은, "심상치 않아"로 요즘 대세녀를 입증시키고 있다.
또, 수식어가 필요 없는 가창력 대표주자 남성 듀오 '옴므'가 가창에 참여하여, 설레이면서도 기분 좋아지는 팝 댄스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었다.
"3초"는 1초..2초..3초.. 나레이션과 하프소리로 시작되는 이 곡은 3초만에 사랑의 감정에 매료되는 감정을 '옴므'의 녹아내릴 것 같은 감성적인 보컬과 '키썸'의 발랄한 랩으로 풀었다.
리드미컬한 드럼비트, 파워풀한 리드와 함께 후렴구의 기타리프와, 소울 풀한 EP가 곡을 구성하며 자꾸만 듣고 싶고 기분 좋아지는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이단옆차기'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김태우'의 "내가 나를 봐도 슬퍼", '리쌍'의 "눈물", '마이키'의 "Loving you(R&B Ver)", '케이윌&전우성'의 "향수"에 이르기까지 4번의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리쌍'의 "눈물"은 연간 순위 2위를 기록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단옆차기'는 국내 최고의 명실상부 프로듀서로서, '씨스타' "Shake it", "I Swear", "Give It To Me", '걸스데이'의 "링마벨", "Darling", "Something", '에이핑크'의 "미스터츄", 'god'의 "미운오리새끼", '정인&개리' "사람냄새", 등 히트곡 제조기의 자리를 지키고 있고, 여류 작곡가 'SEION'은 '에이핑크'의 "Mr Chu", '걸스데이'의 "보고싶어", '전효성'의 "Good night kiss" 등의 작업에 참여한 걸그룹 전문 히트 작곡가로서 이번 "3초" 에 힘을 보태 완성도를 더했다.
Chorus : 이단옆차기, SEION
Keyboard : SEION
Recording Engineer 김초롱 @DUBLEKICK STUDIO
Mixing Engineer 조준성 [Assist by 최자연] @W SOUND
Mastering Engineer 전훈 @SONIC KORE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