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못해민트초코가 네 번째 싱글과 함께 돌아왔어요~
3가지 푸드송 프로젝트로 시작한 마지못해민트초코가 이번엔 달달한 사랑 노래를 들고 찾아왔다. 이번 싱글 [좋아]는 마지못해민트초코에 새롭게 참여한 객원 보컬 주원과 객원 바이올리니스트 수정의 참여로 더 다양한 색깔을 보여 줄 예정이다. "좋아"는 연애를 처음 시작 할 때의 풋풋한 감정을 스무 살 여자의 입장에서 산뜻하고 순수하게 풀어내는 노래인데, 바이킹을 탈 때처럼 심장이 붕 뜨는 기분을, 연애를 시작하면 놀이 동산에 가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그 기분을, 사랑스런 노래와 가사로 잘 표현한 곡이다. 꿈에도 그리던 첫 데이트 하는 날, 랄라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핑크 빛 원피스를 입고 하늘 빛 당신에게 출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