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보컬, 드럼, 노트북으로 구성된 2인 1전자기기 밴드다.
2010년 가을부터 시작한 최태현의 솔로 프로젝트가 2011년 5월 5일 김영훈(드럼)을 영입하고 쾅프로그램이 되었다.
앨범에는 최태현이 솔로 시절부터 부르던 세 개의 트랙(로빈슨크루소, 레드 블루 그린, 후케어스)과 김영훈을 영입한 후 작곡한 두 개의 트랙(서울, 이것은 우리의 끝)이 포함되어 있다. "라이브 셋에서 랩탑으로 플레이하던 레코드를 기반으로 두 멤버의 협동을 가능한 솔직하게 기록하고자(-최태현)"했
01. 사고, 파는 게 삶의 기본 아니겠니?
02. 그냥 방안에 짱박혀있다.
03. 나를 내 상황에 처넣고, 너도 그 상황에 처넣는다. 그리고 우리의 상황에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04. 아직 방법도 없는데 수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05. 이것은 우리의 끝
01. 사고, 파는 게 삶의 기본 아니겠니?
02. 그냥 방안에 짱박혀있다.
03. 나를 내 상황에 쳐 넣고, 너도 그 상황에 쳐 넣는다. 그리고 우리의 상황에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04. 아직 방법도 없는데 수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00. 어떤 음악은 오락이다. 어떤 음악은 치유한다. 어떤 음악은 행복해서 무능력하다.
www.kuangprogram.net
쾅프로그램 www.KUANGPROGRAM.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