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밴드 "잘 알지도 못하면서" 20110430 @홍대 걷고싶은거리 from Rm on Vimeo.
이랑 "너의 리듬" 20110430 @홍대 걷고싶은거리 from Rm on Vimeo.
이랑은 2006년부터 아마츄어증폭기의 금자탑을 커버하는 것으로 음악을 시작했다. 그녀의 음악은 단순하고 밝은 멜로디와 그에 반하는 무거운 성장기의 느낌을 가지는 가사들로 이루어져있다. 자신의 음악을 '진지하고 슬픈 것을 포장하는 것, 결국은 유머'라는 말로 설명한다. 현재는 일랑(유혜미,실로폰및 코러스), 삼랑(조인철,드럼)과 함께 밴드 포맷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2011년 9월, 첫번째 싱글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소모임 레코드와 PDH의 공동제작으로 발매했고, 연말에 정규앨범을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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