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먹고 사는 젊은 청춘을 위한 노래
'로만티코(Romantico)'의 3번째 싱글 앨범 [꿈만 먹고 사는구나]
'로만티코'의 3번째 싱글앨범 [꿈만 먹고 사는구나]는 레게 리듬과 팝 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음악으로 난아진의 소울풀한 보이스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로만티코[Romantico]는 이 곡을 쓸 당시 어느 기자의 칼럼을 읽고 가사를 썼다고 한다.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꿈만 먹고 살기에는 너무 힘들고 배고픈 것이 현실', '누가 뭐라해도 꿈을 포기 할 수 없다', '꿈이 있는 자는 힘은 들지만 행복을 누릴 수는 있다' 노래는 재즈와 소울을 넘나들며 활동 중인 난아진이 참여하였다. 난아진은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중인 보컬리스트로 사이드비(Side-B), 크라운제이, 하우스룰즈 등의 많은 아티스트의 앨범 피쳐링과 OCN 드라마 TEN2 Part 1 'Chase'의 OST에 작사와 보컬에 참여하였고 최근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의 내한공연 듀엣으로 참여 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젊은 청춘을 노래하는 송라이터 '로만티코(Romantic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