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날의 아픈 기억 [Trippin` Part. 3]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 가을이 왔다. 가을의 아픈 기억을 노래하는 '로만티코 (Romantico' 타이틀 곡 "벌써 가을이구나" 는 간결한 편곡이 돋보이는 이지리스닝 곡으로 이별의 아픔을 잊은 채 살아가다 찬바람이 불고 낙엽이 질 때쯤 문득 떠오르는 이별의 아픔을 노래했다.
보컬에는 OST계의 명품 보컬 양은선이 참여했다. 가창력과 감성적인 보이스를 가진 양은선은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OST - "내 남자라면"으로 데뷔하여 최근 종영된 MBC드라마 엄마의 정원OST - "내 그대여"를 부른 실력파 보컬이다. 그 외 KBS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OST, SBS드라마 제중원OST, 많은 가수의 피처링과 코러스 등 왕성한 활동을 하는 보컬이다. 찬바람이 부는 가을의 아픈 기억을 노래한 '로만티코 (Romantico)' 의 새로운 싱글 "벌써 가을이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