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일천번제'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 [12월-1부] 앨범 출시
한국 CCM의 선구자, 찬양 사역의 거성 '최인혁' 집사님의 송년 찬양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찬송가 연주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월간 '일천번제'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 [월간 일천번제 12월-1부]앨범 출시
'월간 일천번제'가 마지막을 향해 도달하는 중에, 하이라이트가 될 찬양이 담긴 [12월-1부] 찬양이 출시되었다.
- 대한민국 CCM의 선구자, 대한민국 찬양 사역의 거성, '최인혁' 집사님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월간 '일천번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12월-1부 앨범의 찬양자는 대한민국 CCM의 거성이고 선구자인 '최인혁' 집사님이다.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에게 있어서는 고교 시절 교회 선생님이었고, 찬양 예배의 기쁨과 참 맛을 알려준 은사 같은 분이다. 또한 한국 교계에 있어서는 찬양 사역의 1세대 기수로서, 수많은 앨범과 찬양, 후배 양성과 뜨거운 찬양 집회로 현재까지도 가장 왕성한 사역 활동을 하는 거성이고 지도자이다. '최인혁' 집사님의 음성으로 들려진 이번 찬양은 찬송가 가사를 토대로 새 옷을 입은 송년 찬양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다. '정성원' 목사가 성가대 합창 작곡가로 데뷔할 때 처음으로 발표한 곡이기도 하여, 이미 여러 교회에서는 송년 주일, 신년 주일, 송구 영신 예배 때에 찬양대를 통하여 많이 불려지고 있는 곡이다. 그 곡을 작곡가 하태성의 특별한 도움이 합쳐진 웅장한 편곡으로 재탄생 시켰고, '정성원' 목사의 주력 악기인 파이프 오르간을 가미시키는 새로운 시도도 더하게 되어 따뜻한 겨울을 만들 수 있는 송년곡으로 내놓게 되었다. '최인혁' 집사님의 관록과 찬양 인생이 깊이 담겨진 보컬과 오보에, 바이얼린, 첼로, 트럼펫, 트럼본의 관현악 라인이 피아노와 파이프 오르간에 잘 묻어났으며, 남성 4중창의 감동적인 코러스까지 더해져서 "주와 함께 찬송하며 가리라"라고 외치며 이 찬양의 대미를 장식한다.
- 한 해를 마무리하는 찬송가 피아노 연주곡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한 해를 보내며,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라고 명하심을 되새기며 듣는 찬송가 피아노 연주곡이다.
성탄 일천번제 2014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정성원 작사/작곡/편곡/피아노 하태성 관현악/코러스 편곡 최인혁 노래 김소영 오르간/ 김윤정 바이얼린/ 이삭 첼로/ 최시온,박제원 오보에/ 박지은 트럼펫/ 이경신 트럼본 김현우, 김학승, 박병철, 박승진 코러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그 사랑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아왔네. 끝도 없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주님의 손이 나를 항상 살피시니 나로 나를 항상 승리하게 하시네. 사랑 없는 거리 험한 산길 헤맬 때에 주와 항상 함께 찬송하며 가리라. 영원토록 찬송하며 가리라. 찬송하며 가리라. 찬송하며 가리라.
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R.K.Carter 곡 정성원 편곡/피아노 연주
3. "지금까지 지내온 것 (MR)"
4. "지금까지 지내온 것 (Chorus M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