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번제' [월간 일천번제 12월-2부]
월간 일천번제 프로젝트의 2014년 마지막 달 찬양 출시
사사기 말씀을 토대로 한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의 자전적인 찬양 "나실인"
찬송가 연주곡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일천번제의 2014년 프로젝트 ‘월간 일천번제’의 마지막 달 찬양이 출시되었다.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의 자전적인 찬양, "나실인". '일천번제' 의 2014년 프로젝트였던 [월간 일천번제] 의 마지막 달, 마지막 찬양은 정성원 목사의 자전적인 찬양 "나실인" 이다. 사사기 13장 4,5절 말씀을 토대로 지은 찬양으로서, 삼손의 이야기를 원론적으로 담고 해석한 내용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할 자로 부름을 받고 세상에 태어난 자인 삼손이 근본적으로는 하나님께 구별된 자로서, 태에서 나옴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자라는 내용을 부각시켜 이 찬양을 탄생시켰다. 하나님께 구별된 자로서 서원하고 그 삶을 살아가는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의 삶과 소망을 담아 '나를 받으옵소서' 라는 헌신의 고백을 나실인 말씀에 이어서 굵고 깊게 내뱉는다. 또한, 삭도도 하지 말고, 포도 나무 소산도 먹지 말고, 모든 것을 자제해야 하는 나실인의 삶의 자세를 강조한다기 보다는 갖가지 모양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는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명령을 다 지키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나를 받으옵소서' 라는 마음의 고백으로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진솔함의 삶을 영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찬양에 가득 담았다. 오보에의 아름다운 소리에, 정성원 목사의 소박한 목소리와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하나님께 바쳐진 이 찬양을 2014년 월간 일천번제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주제 찬양이라고 하고 싶다.
찬송가 연주곡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나실인" 찬양과 짝을 이루는 찬송가 피아노 연주곡은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다.
[월간 일천번제 12월-2부]
1. "나실인" 정성원 작사/작곡/편곡/노래/피아노/ 최시온 오보에/ 하태성 오보에 편곡
- 태에서 나옴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나를 받으옵소서. 포도 나무 소산을 먹지 말고 부정한 것도 먹지 말고
내가 그에게 명령한 것을 다 지킬 것이라. 태에서 나옴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나를 받으옵소서.
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G.B.Shea 곡 정성원 편곡/피아노 연주
3. "나실인" M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