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일천번제' 프로젝트의 [마무리 앨범] 출시
주 예수와 친구 되어 함께 가는 기쁨의 찬양, "내가 사모하는 주 예수"
한 해를 여는 찬송가 연주곡 "아침 해가 돋을 때"
월간 일천번제를 마무리 하는 해금 연주곡 "만 가지 은혜"
월간 '일천번제' 프로젝트의 [마무리 앨범] 출시
'일천번제'의 2014년 프로젝트 월간 일천번제’가 드디어 마지막 앨범으로 1년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친구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영원히 함께 가는 기쁨과 위로의 찬양 "내가 사모하는 주 예수"
일천번제의 2014년 프로젝트였던 월간 '일천번제'가 드디어 마지막 찬양으로 마무리를 한다. 지난 일 년간 매달 한두 곡의 찬양과 연주곡들로 가진 것 모두를 하나님께 드리는 일천번제의 길을 걸어왔는데, 50여 곡의 찬양들을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마무리 앨범]이 출시된 것이다. 찬송가 가사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찬양, "내가 사모하는 주 예수"는 특별히 싱어송 라이터 전보미와 함께 혼성 듀엣으로 불렀다. 친구되신 예수님을 사모하며 따라가는 우리의 신앙 행보를 기쁨의 노래로 찬양한 이 곡은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가 작사/작곡/편곡/피아노/노래까지 모두 담당하였고, 일천번제의 전담 첼리스트인 '이삭'의 연주까지 어우러져 지난 일 년간의 아름다운 찬양 기억들을 잘 정리하는 느낌이다.
한 해를 여는 찬송가 연주곡 "아침 해가 돋을 때"
월간 일천번제는 마무리되지만, 한 해의 첫 달을 여는 시기이기에 찬송가 연주곡은 "아침 해가 돋을 때"를 담았다.
월간 '일천번제'를 마무리 하는 연주 찬양 "만 가지 은혜"
월간 일천번제의 실질적인 마지막 트랙은 해금과 피아노의 듀오 연주곡 "만 가지 은혜"이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때였고, 그 기록을 찬양으로 담을 수 있었음을 감사하는 마음이 담긴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