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체제 프로듀서 프로젝트그룹 '러블리벗(Lovelybut)'의 신보 [이런슬픔]
슬픔은 슬픔을 알아본다. '러블리벗'의 진심의 이 노래들은 마음의 겨울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봄을 느끼게 하고 싶은 사랑이다. 슬픔을 이겨내는 힘은 사랑, 그 사랑을 전하는 목소리에 파스텔뮤직 아티스트인 '소수빈'과 신예 'Lish' 가 함께 하였다. 마음을 울리고 녹이는 목소리와 마음을 움직이는 멜로디의 조화가 '러블리벗'만의 슬프지만 아름다운..사랑스러운 음악이 되어 상실, 단절, 이별, 절망, 좌절.. 그 슬픔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음악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