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믹스테잎, 그리고 공식적으로는 2011년 EP앨범 [HERE COMES A NEW CHALLENGER]과 '이치원(EachONE)'과 합을 맞춘 [In Blue] 이후로 4년 만에 새로운 싱글을 발매한다. 프로듀싱에는 'Woopy'와 'Graye', 파이노엔 'Staillest', 커버아트워크에는 'Rowdee'가 참여하였다. '우피'는 현재 올해 발매를 목표로 정규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ecutive Producer - 'Woopy'
Producer - 'Graye', 'Woopy'
Chorus - 'Graye'
Piano - 'Staillest'
Mix and Master - '박경선' of Boost Kn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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