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젠)의 다섯 번째 싱글 [한번만 더 (Jazz Version) Ft. Baily Shoo]
젠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김덕원 a.k.a. KDW, 랩퍼이자 프로듀서인 자이언트(GIANT)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이다. 팀의 메인 프로듀서인 김덕원 a.k.a. KDW는 '워터코스'란 이름으로 1,2,3 집까지 싱글을 발표 하고, '오드아코드'라는 이름으로 Instrumental 앨범을 발표한 실력파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이다. 자이언트는 솔로 정규 앨범과 다수의 싱글을 발매한 랩퍼/프로듀서로서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가지고 영역을 넓히며 활동 중이다. 젠의 다섯 번째 싱글 "한번만 더 (Jazz Version) Ft. Baily Shoo" 는 소위 나쁜 남자에게 첫 눈에 빠져버린 수줍은 소녀의 애절하고 여린 고백의 첫 번째 싱글 "한번만 더 With 베일리 슈" 의 재즈 리믹스 버전이다. 젠의 메인 프로듀서 김덕원이 재즈 기타 연주를 추가해 다시 편곡했고 장르를 뛰어넘으며 다수의 대중가요 세션과 공연 등 왕성하게 활동 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서정철'의 베이스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메인 보컬로 참여한 R&B 소울 싱어 베일리 슈(baily shoo)는 수 년간 다양한 클럽 공연 등을 통해 마니아까지 몰고 다니는 신인 아닌 신인으로서 싱글 [Secret Kiss]로 공식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SBS 드라마 '별을 따다줘' OST의 제이케이드라는 이름으로 "아마도"를 불렀고,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OST에서도 "Love Painting"이라는 곡을 불렀다. 현재 다수의 아이돌 가수 보컬 트레이너로도 활동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