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야마하 아시안비트 코리아 파이널 우승팀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안비트 그랜드 파이널에서 밴드부문 3위 입상, 베스트 드러머 상을 수상한 연주력과 음악성을 검증받은 3인조 신인 펑크록 밴드 '스타트라인'의 2014년 첫 싱글 [Time Goes By]는 소중한 사람들과 주위의 친구들 그리고 우리 곁을 떠나가는 이들에 대한 스타트라인의 희망을 담은 메시지다. GUMX의 최건, COPY MACHINE의 정호준 두 사람이 만나 결성된 스타트라인은 씬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무서운 속도로 급 성장을 하는 밴드로 펑크 씬의 희망의 밴드로 평가받고 있다. 새 해에는 첫 정규앨범 발매와 쇼케이스를 준비 중에 있고 아시아 무대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 나아가는 그들의 행보는 지금도 계속된다. GO! GO! START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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