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겸 사운드디자이너 '수란'의 새로운 음악
낮과 밤,
여름과 겨울
사랑의 양면성…
정 반대의 이미지의 사랑을 노래하는 반전의 컬러! 두 곡이 담긴 '수란'의 두번째 싱글!
첫번째 곡 "Calling in Love"은 경쾌하고 Groovy한 기타와, 따사로운 햇살이 쏟아지는 듯한 신디사이저 소리가 인상적인 곡으로 역동성있는 사운드 진행이 마치 사랑을 찾아 떠나는 듯한 기분이 든다. 곡의 제목처럼 마치 서로를 부르듯, 연인이 통화를 나누는 듯한 표현의 가사도 왠지 모르게 더 설레인다. 노래로 춤을 추는 듯한 수란의 달콤한 목소리와 역동성 있는 사운드와 함께하는 빈지노의 감각적인 랩이 어우러져 마치 황홀한 꿈 속에 빠져있는 듯하다. 두번째 곡 "Yeah Ah" 는 첫번째 곡과는 상반되는 분위기의 곡으로 밤의 뜨거운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탄력감 있는 강렬한 보컬과 저돌적인 피아노 선율이 곡의 긴장감을 높여주고 있다. 뜨거움과 차가움 두 감정을 대조적으로 나열해가며 충격적이고 미니멀한 사운드를 표현하고 있다.
<크래딧>
1. "Calling in Love (feat.Beenzino)"
작곡 수란(Suran)
작사 수란(Suran) Beenzino Acserum
편곡 수란(Suran)
Piano&synth : 수란(suran)
Guitar : 김동민
Chorus : 수란(suran)
Recording Engineer
김민재@u productions
Mixing Engineer
STEREO @ DUBLEKICK STUDIO
Mastering Engineer
Geoff Pesche @ABBY ROAD SOUND
Excutive producer 밀리언 마켓
2. "Yeah Ah (feat.Yankie)"
작곡 수란(Suran)
작사 수란(Suran) Yankie
편곡 수란(Suran) Primary Docskim
Recording Engineer
김민재@u productions
Mixing Engineer
STEREO @ DUBLEKICK STUDIO
Mastering Engineer
Geoff Pesche @ABBY ROAD SOUND
Excutive producer 밀리언 마켓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