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what I have to do... Today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 세상. 오늘도 우리는 무엇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을까.
너무나 각박한 세상. 오늘도 우리는 공존이 아닌 서로가 적이 되어 싸워 이겨야만 한다.
너무나 외로운 세상. 오늘도 고개를 숙인 채 핸드폰만 바라보며, 체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며 과시를 하고 있다.
하지만 나를 비춰주는 따스한 빛을 향해 계속 걸어가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