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정'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아침이 온다"
프로듀서로 첫 발돋움할 '솜다정'의 이야기가 세상에 공개되었다!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봤을 이별. 그 이별 뒤의 감정을 1인칭 시점으로 담아낸 내용이다. 후렴부분의 '아침이 온다' 와 '아침이 오길' 가사에서는 이별을 잊기 위해 시간이 빨리 흘러갔으면 하는 바람과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였는데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다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보컬 TANA (타나)의 담담하면서도 쓸쓸한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더 먹먹하고, 이별에 대한 여운을 남기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