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Scene의 대부 격인 Sander van Doorn과 신성 'Martin Garrix'와 'DVBBS'의 만남!
이미 아티스트 네임으로 탄성이 나오는 트랙이다. Sander van Doorn은 이미 EDM씬의 배테랑 격이며, 'Martin Garrix'는 작년 [Animals]로 단순에 스타덤에 오른 아티스트이다. DVBBS 또한 [Tsunami]로 비트포트 상위권에 오르며 대단한 활약을 보여줬다. 또한 피쳐링으로 참여한 Aleesia도 아직은 인지도가 높지는 않은 신예 아티스트이지만, 곡의 분위기와 잘 매치되는 보이스 컬러를 보여주고 있다. 광활한 공간감, 큰 스케일을 주축으로 하는 전형적인 Progressive House의 곡인데, 브레이크 비트 부분에서 사운드가 빠졌다가 다시 채워지는 느낌이 상당히 매력적인 트랙이다. .... ....